성형수술 썰 and 느낌 일단 내가 성형을 하게 된 이유부터 대충 설명을 하자면부모님께서 "군썰아 너 코 성형안할래? 돈 내줄게" 라고 뜬금없이 말을하시는겨그래서 "에??? 그래요? 하죠 뭐"하고 하게 된거야 이게 뭔 헛소린가 싶겠지만 ㄹㅇ 그냥 이게 내가 성형을 하게 된 이유야평소에 외모에 관심이 없던 나였기에 성형에는 관심도 없었는데막상 성형을 하게 될 기회가 생기니없잖아 있던 코에 관한 콤플렉스도 해소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성형을 하게 될 줄이야.... 오우 오우 쮓 그래서 다음날 성형외과를 알아보자마자 상담을 가고상담을 한 다음날 수술 날짜가 비어있다고 해서바로 다음날로 성형 날짜를 잡았고코 수술을 하게 됐어 ㄹㅇ 내가봐도 노빠꾸 패밀리..ㄷㄷ이게 내가 수술날짜를 잡게 된 과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