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apryll 님이야 xalways the same but never stale 블로그의 주인장이지 사람들과 소통을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고 또 블로그 자체가 전문가적인 느낌이 많이 느껴져서 인터뷰를 요청하게 됐어! 벌써부터 기대되지? 그럼 첫번째 질문 들어간다! Q.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텐데 이유가 뭘까요 혹씡? A. 작년 이맘때쯤에 계획했던 것이 있었는데 코X나 바이러스 때문에 진행에 차질이 생겨 더 알아보던 와중 티스토리라는게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하고 시작하게 됐어요! --> 처음에는 그냥 블로그나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시작하셨다고 해! 그래서 처음에는 불특정 다소가 apryll님의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