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KEPLER (케플러) 님이야 KEPLER 블로그의 주인장이지 난 여행을 떠나고 싶었어! 그러던 와중 요즘 일본관련 콘텐츠를 올려놓으신 분을 발견하고 인터뷰를 요청하게 됐지! 그럼 첫번째 질문 들어간다! Q.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텐데 이유가 뭘까요 혹씡? A. 음 원래 이전에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웹 페이지를 만들어서 포트폴리오겸 블로그처럼 하고 있었는데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다 비공개로 하고 홍보같은것도 안했었거든요 ㅋㅋㅋ 그렇게 계속 쓰다보니까 비공개로 해놓고 있는게 무의미 하게 느껴지고 또 피드백도 받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티스토리로 옮겨가서 마침 유학일기 겸 포트폴리오겸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 처음 시작은 단순히 포트폴리오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