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늘 근무를 서다가 피카츄 돈까스가 너무 먹고싶더라고... 그래서 생각난 컨텐츠! 추억의 맛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스윽 고이는 간식들! 에 대해서 썰을 풀어볼게! 물론 내가 사는 지역과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까 너무 욕하진 말아줘!! 학교가 끝나게 되면 초등학생 모두 후다닥 뛰어서 주머니에 500원짜리 동전 한 두개씩 들고서 모두 경쟁하듯 교문을 빠져나가 학교 앞에 있는 분식집으로 후다다다닥 달려갔지 거기서 만날수 있었던 또 내가 사랑했던 간식들에 대해 썰 풀어줄게! 1. 피카츄 돈까스 크으..... 차태보소 영롱하지 않아??? 저거 손에 들고 분식집에 서있다?? 그날은 누가됐든 친구들에게 인기 맨점스였어 ㅇㅇ 한입 건져야 하거든 맛은 진짜 저렴한 돈까스에 양념치킨? 소스 발라먹는 느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