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추천

노래추천/ 약은 나빠요!!!!

모니픽의 막나가는 라이프 2020. 12. 16. 22:37
728x90
반응형

- 본격 내 맘대로 노래 추천 카테고리! -

정해진 틀 없이 그냥 내가 꽃히는 노래 소개해 줄게!


고수의 냄새가 난다..

 

노래 제목▼

I Took A Pill In Ibiza

 

가수 이름

Mike Posner

(마이크 포즈너)

 

알쓸신잡◈

1988년 2월 12일 미국에서 두둥등장!

 

?학력이 대단하네!

미국 최상위권 대학교인 듀크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를 뚝딱스!

요얼~ 똑똑쟁이 역시 똑똑한 만큼 음악을 잘 만드는건가

 

위 노래로 빌보드 차트 6위에 올라가 있었다고 하네!

믿고듣는 빌보드인거 알지??

 

이 뮤직비디오의 배경이 됐던 이비자에는

실제로 저런 느낌의 파티장(클럽)이 굉장히 많다고 해!

규모가 상당하네 ㄷㄷ

약간 휴양지 같은 느낌의 섬인가봐

 

노래감상 슥▼

youtu.be/foE1mO2yM04

 

★강조 포인트★

오 강하다....

나 가사 번역 찾아보면서 이렇게 강한 노래인지 지금 알았잖아?

 

I Took A Pill In Ibiza

( 난 이비자에서 약을 했어)

웜맴매!

이런 노래였다고???

 

처음에 뮤비를 보면 약을 하는것 같긴 했는데

안됀다!!!! 안돼!!!!

진짜 뮤비에 나오는 그대로

가사로 적은거였네? 노래만 들었을땐

막 콰콰쾅삥뽀롱 빵뿡! 하는 노래가 아니라서

뭐 헤어진 연인 관련한 가사는 별로인 노래겠거니 했는데

아니었어!

 

약간 가사를 보면 음... 피해망상이 약간있는

성공한 사람??? 그런 느낌이 드는

그런 내용들이 좀 있는거 같아

가사 알고 들으니까 왜 뮤비를 저렇게 찍은지를 알겠네

조금 소름 돋기도 하네

 

저런 탈을 쓰고 뮤직비디오를 찍은건

약을 한뒤에 본인이 거울에 비쳐보이는 모습을 포현한거 같고

역시 탈을 쓰고 있기에 표정변화도 알 수 없듯이

무슨 일이 일어나든 흥미 없어보이는?

인생에 재미를 못 느끼는 현타오는 그런 모습??

그런 느낌의 본인을 잊어보기 위해

약에 의존하는 그런 모습을 표현하려 했던거 같아

아님 말구!

 

근데 중간에 민망한 부분이 있긴 한데

거긴 눈 감고보면 돼!

 

마이크 포즈너의 높은 음역대의 목소리가 또 임팩트를 

빠박하고 주네! 그냥 평범한 남자 가수들의

낮은 목소리로 불렀으면 임팩트가 전혀 없었을거야!

 

이런 타이밍에 틀어보라고!

클럽을 갔는데 입밴당했을때... (훌쩍...)

그때 들으면 처량함 2배라서

뭔가 인생의 씁쓸함을 맛본 사람같은

그런 느낌을 주기에 아주 좋은 노래가 될거야!

 

-- 포스팅 끝! --

 


구독은 맞구독과 소통으로 돌려줄게!

형식상으로만 하는 맞구독 보다는 꾸준한 소통이 좋으니깐!

찐 소통할사람 맞구독 많이 걸어줘! 난 항상 열려있다고~

 

모니픽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블로그 컨텐츠 파트너 대 모집! )

https://open.kakao.com/o/sFDiJEGc

 

모니픽의 블로그!

#모니픽#블로그#티스토리#컨텐츠#애드센스#함께하기#블로그연합#같이크자#혼자보단 둘이 나으니까

open.kakao.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