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내 맘대로 노래 추천 카테고리! -
정해진 틀 없이 그냥 내가 꽃히는 노래 소개해 줄게!
▼노래 제목▼
Me and My Broken Heart
▼가수 이름▼
Rixton (그룹명)
Charley bagnall (찰리 배그널)
Lewi Morgan (르위 모건)
Jake Roche (제이크 로쉬)
Danny Wilkin (대니 윌킨)
◈알쓸신잡◈
찰리 배그널 1986년 3월 25일
(리드기타, 서브보컬)
릭스턴 전에도 다른밴드를 꾸려
10년동안 밴드활동을 했었어
캬... 역시 꾸준함은 승리하는구만?
대니 윌킨 1990년 5월 5일 (어린이날 개꿀)
(서브보컬, 키보드, 베이스)
일단 5월5일이 출생일이기 때문에
생일 기억하기 너무너무 쉬움
제이크 로쉬 1992년 9월 16일
(리드보컬, 리듬기타)
아! 이분이 리드보컬이시구나! 드디어 찾았다
찾았다 요놈!
오 특이경력이 있으시네요??
가수 데뷔전에 연기 경력이 있으시다구요??
요오올~~
르위모건 1988년 1월 10일
(드럼)
역시..... 태생부터 드러머인가?
제이크가 밴드 합류를 제안하러 갔을때
르위는 술집 뒤쪽에서 조리도구를 타악기마냥
두드리고 놀고 있었데
▼노래감상 슥▼
★강조 포인트★
캬.... 제목부터 너무 시적이지 않아?
나와 나의 부서진 심장......
크으으으으... x 100
이 노래 엄청 엄청오래된 노래인줄 알았거든?
근데 2014년에 나온거래
으음.... 그래서 화질이
안
좋은줄 알았는데
짜잔 아니었습니다!
내가 유튜브 설정을 잘못해서
144p에 맞춰져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질 겁나 좋아 ㅋㅋㅋ
(이번 가수는 내가 평소에 잘 알던 가수가 아니라서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
이런 타이밍에 틀어보라고!
내가 추천해주는 지금 당장
-- 포스팅 끝! --
구독은 맞구독과 소통으로 돌려줄게!
형식상으로만 하는 맞구독 보다는 꾸준한 소통이 좋으니깐!
찐 소통할사람 맞구독 많이 걸어줘! 난 항상 열려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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