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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na Grande - One Last Time [노래추천]

모니픽의 막나가는 라이프 2020. 12. 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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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내 맘대로 노래 추천 카테고리! -

정해진 틀 없이 그냥 내가 꽃히는 노래 소개해 줄게!


머하!!(머니들 하이 라는 뜻!!)

그럼 시작해볼까!

와... 이목구비 핵 뚜렷... 근데 팔에 이브이 무엇?

노래 제목▼

One Last Time

 

가수 이름

Ariana Grande

(아리아나 그란데)

 

◈알쓸신잡◈

1993년 6월 26일 미국출생을 뙇!

그 너희들이 알고있을 그 빅토리어스의 캣 발렌타인!

맞아 그사람이야

엌ㅋㅋ 귀요미걸쓰!

이 프로그램에서 인지도를 착착 젠가처럼 쌓았다네?!

와 그리고 앨범 5집인 thank u, next로  빌보드 차트 TOP3를

모두 자신의 곡으로 채운 최초의 솔로가수라는 기록을 세우고

 

2020년 발매한 싱글 3개로 빌보드 1위를 한번씩 기록했다네...

진짜 될놈될 키야.. 근데 연기하는거 보면

가수 안했어도 어느쪽으로도 성공을 했을 것 같은 느낌이 뿜뿜이야 ㅋㅋㅋ

 

그리고 사실 지금 이 곡을 소개하는 이유는!

(원래 나중에 소개하려구 했는데 ㅋㅋㅋㅋ)

지금 아리아나그란데 누님의 약혼상대가 누구인지

알려져가지구 ㅋㅋㅋ 지금 핫하거든

그래서 나두 ...살짝 조회수좀 올려볼까나? 하고

작성하는것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감상 슥▼

youtu.be/BPgEgaPk62M

와우 눈 크기... 거의 애니메이션스!

 

★강조 포인트★

아... 아련한것...

능력이지 능력 어떤 곡을 부르든

아련한 느낌이 나게 하는

그런 멋진 능력

 

가사를 대충 보니까 이미 헤어진 or 헤어지는 중인 사람에게

불러주는 노래인거 같아

 

So one last time

I need to be the one who takes you home

(그러니 마지막 한 번만

널 꼭 집으로 데려다 주고 싶어)

(눈물 찍 포인트)

 

이런 가사야 대충 느낌오지?

그런거 있잖아 마지막으로 얼굴한번 보고싶다

마지막으로 목소리 한번 듣고싶다 이런느낌인거

그걸 집에 데려다주고싶다 이렇게 표현한건가봐

 

이 노래의 가사를 몰라도 그냥 음색이나 멜로디 자체가

뭉클하고 뭔가 눈감고 감상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야 그치?

 

아리아나 그란데의 목소리 자체가 너무 음....

음...... 감성적인 그런 보이스랄까??

그런느낌이어서 그런걸까?

 

고음도 진짜 깔끔하게 잘 올라가고 말이지

그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이런 힘있는 소리가 나오는지!

거의 장구걸! (전통악기 장구 맞음, 장구벌레 아님)

 

이런 타이밍에 틀어보라고!

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순간에 들으면

정말 잘 어울리겠지만

그런 행동을 해버린다면

눈물이 한강을 이룰테니 그만두고

 

그 시점에서 2년정도 지난순간에 들어봐

진짜 장난아니다

 

-- 포스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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